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7-2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경기는 2026년 8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핵심

이번 경기는 2018년 프로 입단 동기인 곽빈과 안우진이 데뷔 이래 처음 선발투수로 맞붙은 경기였다. 하루 전인 8월 28일 잠실에서 예정됐던 두산-키움 경기가 우천과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 뒤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산 선발 곽빈은 6이닝 5피안타 2실점 8탈삼진을 기록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은 5이닝 7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보도된 최고 구속은 곽빈이 시속 160.3km, 안우진이 시속 159.9km였다.

승부를 가른 안재석

안재석은 3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5회 역전 투런홈런으로 흐름을 바꿨고, 7회에는 솔로홈런을 추가했다.

경기 결과와 연패 흐름

두산은 이번 승리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이 글은 경기 종료 직후 확인된 보도 기준이다. 세부 기록은 추후 공식 박스스코어 갱신에 따라 대조가 필요할 수 있다.

출처: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0829047351007)·[머니투데이](https://www.mt.co.kr/sports/2026/08/29/2026082914521162528)·[OSEN](https://www.osen.co.kr/article/G1112866059)·[KBO 공식 프리뷰](https://www.koreabaseball.com/MediaNews/News/Preview/List.aspx?searchText=NC+11%25uc5f0%25ud328). 각 출처 확인 시점은 2026년 8월 29일이다.